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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 1년 미만 정기예금 비중 늘어

최종수정 2014.09.07 13:20 기사입력 2014.09.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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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가입기간 1년 미만의 정기예금 가입비중이 소폭 늘어났다. 1년미만 단기 가입 비중이 상승한 것은 목돈 마련 상품으로서 정기예금의 매력이 저금리 때문에 약화된 때문으로 해석돈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정기예금 가입액(577조4430억원) 중 가입기간 1년 미만짜리(146조3091억원)의 비중은 25.3%에 달했다.

1년미만 짜리 정기예금의 비중은 2년 전만 해도 22.9%를 기록했다. 당시 정기예금 평균 금리(신규가입액 기준)가 3.4%대였다.

실제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신규가입액 기준)는 2012년 6월 3.63%였으나 올해 6월에는 2.55%에 불과했다.

그러나 정기예금의 대표 상품이 아직도 1년짜리인 만큼 가입기간 1년이상 2년미만짜리(396조40177억원)의 비중은 68.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2년 전의 70.7%에 비해서는 다소 줄었다.
가입기간 2년이상 정기예금의 비중도 2년 전 6.4%에서 6.0%로 낮아졌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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