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는? "올 추석에도 들을법한 '이 말'"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가 공개됐다.
이어 2위는 "취업은 했어?", 3위는 "올해 안에는 가능하니?"등 취업을 재촉하는 말이 연이어 명단에 올랐다. 4위는 "누구는 어디 합격했다더라?"라며 남과 비교하는 말이 꼽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별에 따라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0명 중 7명(73.1%)은 추석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응답했는데, 특히 여성(79.3%)이 남성(69.5%)보다 훨씬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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