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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신의손' 박스오피스 1위 행진

최종수정 2014.09.05 07:13 기사입력 2014.09.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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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신의 손' 포스터

'타짜-신의 손' 포스터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이하 '타짜2')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타짜2'는 전국 786개 상영관에 13만7276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5만5017명을 기록했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뛰어들어 목숨을 건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만화가 허영만의 '타짜' 두 번째 시리즈인 '신의 손'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배우 최승현, 신세경, 김윤석, 이하늬, 유해진, 곽도원, 이경영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에는 전국 516개 상영관에서 12만5935명을 모은 '루시'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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