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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스타기업 지원 업무협약식 가져

최종수정 2014.09.04 15:39 기사입력 2014.09.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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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와 (재)전남테크노파크는 3일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가운데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중 2014년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좋은영농조합법인과 스타기업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나주시와 (재)전남테크노파크는 3일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가운데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중 2014년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좋은영농조합법인과 스타기업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좋은영농조합법인 선정…시제품 제작 등 6개 분야 중점지원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나주시와 (재)전남테크노파크는 3일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가운데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중 2014년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좋은영농조합법인과 스타기업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나주시(기업지원실장 조영식), (재)전남테크노파크(미래사업추진실장 정승원), 좋은영농조합법인 이기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나주시가 2011년도부터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스타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나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시켜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나주시 스타기업은 외부 평가위원회에서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하는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시제품제작과 마케팅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중견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를 받게 된다.
나주시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지금까지 완도물산, 이다창호 등 총 9개사를 선정, 이들 스타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추진을 통해 지원을 받은 스타기업들의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특히, 작년도 스타기업인 이다창호는 전남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화연계기술개발과제(R&BD)에 선정(국비 3.5억)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금년 나주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좋은영농조합법인 이기선 대표는 고향을 찾아 내려온 귀농 경영인으로, 친환경농산물 ‘이슬촌’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지역의 특산물인 배를 가공한 기능성 식품 및 유기농 제품들을 개발하여 판매함으로서 지역 식품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금년 5월에는 다양한 형태의 기능성 다이어트 음료, 콜라겐 음료 등을 개발하여 중국의 약산게르마늄수유한회사 등에 콜라겐음료 연간 12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물량 확대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시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나주시 기업지원실장(조영식)은 “지역 중소기업의 활발한 경영활동을 위해 다양한 컨설팅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이 지역 기업들이 전남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발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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