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한가위] 연휴 장거리 운전 자동차 점검 꼭~
손보업계, 추석맞이 무상서비스…전국 센터 및 고속도로 주요 분기점 등 출동서비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추석 명절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차량을 타고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러 이동한다.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안전운전이 필수다. 손해보험회사들은 귀성 차량을 운전하는 고객들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장거리 주행고객을 대상으로 '애니카랜드' 무상점검을 시행한다. 전국 애니카랜드 방문시 무상점검을 제공하고 타이어 공기압 측정,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등을 진행한다.
또 출동 서비스 비상 상황실을 운영한다. 차량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주요 분기점 45개 지역과 일반도로 요충지 29개 지역, 성묘객 밀집지역인 전국 주요 공원묘지 약 40개소에 출동 인력과 차량을 전진 배치한다.
현대해상도 오는 12일까지 전국 주요고속도로 및 정체 국도, 성묘지역에 출동 전담팀을 운영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타사 고객을 포함해 전국 '하이카프라자'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30가지 항목 차량 무상점검, 워셔액 무료보충, 타이어 공기압 무료 체크 서비스를 실시한다.
동부화재는 5일부터 9일까지 '프로미카월드' 추석 연휴기간 점검 가능업체를 운영한다. 주요 고속도로IC에 출동차량을 전진 배치하고 프로미서비스팀이 비상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LIG손해보험은 5일까지 전국 '매직카 하우스점' 260여개소에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이 매직카서비스점을 방문하면 워셔액 보충은 물론 총 14가지의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음료수도 무료로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는 20개 항목에 대해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전구류를 교환해 준다. 악사(AXA)다이렉트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개 항목에 대해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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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관계자는 "차량 운행 전에는 타이어 공기압 및 각종 오일체크, 전조등, 브레이크등, 방향지시등에 대한 철저한 차량점검이 필수"라며 "차량에 탑승하면 반드시 안전띠부터 착용해 사고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운행 중에는 이동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운전중 DMB 시청이나 휴대전화 사용, 과속운전 등을 하지 않고 안전운전 유도를 위한 가족 또는 동승자들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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