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텔레콤, 단통법 시행 기대감에 '신고가'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6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24% 거래량 546,336 전일가 96,8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SKT, 29년간 국가고객만족도 1위 지켰다…전체 산업군 중 유일 이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36분 SK텔레콤은 전일대비 9500만원(3.29%)오른 2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만500원(3.64%)오른 29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하기도 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시장 경쟁이 완화된 데다 이통사, 단말기 제조사 보조금 분리공시 등 단통법 강화로 수익성 호전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한다"며 "15년에 평균 보조금이 5%(1만원)인하되거나 단말기 판매대수가 5% 줄어들면 SK텔레콤의 순이익은 4.1%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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