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로 성용경 상무는 전무로, 이형국 이사대우는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이규혁 회장은 "이번 특별 승진을 통해 능력있는 인재를 독려해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기부여를 통한 업무능력 향상으로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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