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미술관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영국의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 일본의 모리미술관(Mori Art Museum)이다. 현대카드는 4개 미술관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보다 경제적이고 편안하게 현대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글로벌 뮤지엄 패스를 마련했다"며 "이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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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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