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물량감소에 따른 2분기 실적부진…목표가↓<신영證>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신영증권은 1일 파트론 파트론 close 증권정보 091700 KOSDAQ 현재가 8,280 전일대비 60 등락률 -0.72% 거래량 261,047 전일가 8,3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에 대해 물량감소로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파트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40억원과 12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51.6%, 67.7%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핵심원인은 중국의 LTE 전환 가속에 따른 3G 스마트폰 재고소진과 주요 고객사 신규제품 판매 부진에 따른 물량 감소"라면서 "고객사 내 당사의 점유율 하락이 아닌 전체 발주물량 감소가 원인으로 이에 따른 매출 감소폭이 커 고정비 효과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곽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871억원으로 전 분기대비 21.5% 증가하며 회복세가 전망된다"며 "상반기 고객사 재고조정의 효과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물량 증가로 당초 예상인 2천억원대는 어렵겠으나, 2분기 대비 개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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