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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1Q 실적 컨센서스 부합<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4.04.14 08:18 기사입력 2014.04.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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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나대투증권은 14일 파트론 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파트론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495억원, 영업이익은 2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7.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김록호 연구원은 "카메라 모듈이 신제품 부재로 단가 인하 압력이 불가피한 가운데 800만화소 공급을 개시하면서 평균판매단가 하락을 최소화했다"며 "올 1분기 전체 공급물량은 전분기대비 증가해 지난해 4분기 강도높은 재고조정 영향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 부품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어 전반적인 마진 하락은 불가피하겠지만 파트론은 상대적으로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카메라모듈에서 800만화소 공급이 개시됐고 하반기에는 매출 비중이 15%에 근접해 평균판매단가 하락이 최소화될 것"이라며 "LDS 안테나 매출처가 기존 하이엔드급에서 미들엔드급으로 확대 채용되고 센서모듈 매출은 지난해 301억원에서 올해 676억원으로 전년대비 124.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센서모듈 매출비중이 6%에 불과하지만 향후 스마트폰에 소소한 기능이 추가될 것이기 때문에 센서모듈이 점차 확대적용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파트론의 주가수익비율(PER)가 6.85배로 올해 저성장임을 감안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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