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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위원장, 축구대표팀 감독 협상 위해 출국

최종수정 2014.08.31 18:21 기사입력 2014.08.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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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술위원장[사진=김현민 기자]

이용수 기술위원장[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한 움직임에 다시 속도가 붙었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며 "정확한 행선지는 밝힐 수 없지만 해외에서 여러 명의 후보군을 만나고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가 목표로 하는 감독 선임 마감시한은 다음달 15일이다. 협회는 "원활한 협상을 위해 접촉하는 후보군에 대해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이 언급한 후보군은 4-5명 수준이다. 그는 "협상이 빠르게 진행된 사람은 연봉 등 세부 조건까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한 바 있다.

당초 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는 대륙별 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지휘 경험, 월드컵 예선 경험,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성적, 클럽팀 지도 경험, 국내 지도자 및 유소년 프로그램 참가, 연령, 영어 구사 능력, 곧바로 계약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포함한 여덟 가지 기준을 가지고 후보군을 물색했다. 그러나 1순위 후보로 정한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62)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조건을 다소 완화해 선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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