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 업체들이 올 들어 8월까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직접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베트남소리방송(VOV)은 통계청(GSO)을 인용, 올해 1~8월 전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난해 동기보다 45% 증가한 79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이 기간에 모두 24억6700만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이 유치한 전체 FDI 총액의 31.23%를 차지하며 전달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올해 초반 베트남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1위 투자국을 유지하던 일본은 같은 기간에 7억6990만달러로 홍콩(10억달러)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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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업체들은 최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등 대기업에 이어 수많은 협력업체들이 베트남에 동반 진출하면서 투자규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역별로 하노이와 호찌민 등 전국 45개 성과 도시에서 FDI를 유치했다. 이 중 삼성전자와 협력업체들이 진출한 북부 박닝성이 가장 많은 FDI를 유치했다. 이어 호찌민과 꽝닌, 하이퐁 등의 순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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