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큐레이션은 시청자 개개인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분석하고, 선별해 매일 1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예능과 같은 프로그램을 TV 첫 화면에 추천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석우 기술센터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취향에 맞는 신선한 콘텐츠를 매일 발견하는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며 "추후 시간 및 세부 상황에 기반한 고도화된 추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감성 큐레이션' 서비스는 현재 올레tv스마트 고객이라면 이용 가능하다. 연내 모든 올레tv 이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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