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셋' 천정명, 최면술 사용하는 검사로 등장 "미드 스타일"
스릴러 드라마 '리셋'의 시작이 심상찮다.
최면, 살인, 협박, 그리고 의문의 범인X 등 독특한 소재와 섬뜩한 장면들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우진 검사와 그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X의 대결을 큰 축으로 매회 잔혹한 범죄사연들이 반복될 예정이다. 한국 드라마보단 미국 드라마의 느낌이 강하다.
총 10부작인 드라마 '리셋'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리셋' 방송을 본 네티즌은 "리셋, 흥미진진 스포하지마" "리셋, ocn표 웰메이드 드라마" "리셋, 진짜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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