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다가오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한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다양한 개성의 허수아비를 만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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