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피자·치즈체험, 페트병 전구만들기, 버물리 만들기, 자연에서 체험하는 목공예, 숲 해설, 식물도감 만들기, 환경 골든벨 등 환경과 자연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여름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생태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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