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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대표팀 코치 선임…차후 외국인 감독과 호흡

최종수정 2014.08.19 08:53 기사입력 2014.08.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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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오는 9월 A매치를 신태용, 박건하, 김봉수 코치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9월 A매치를 신태용, 박건하, 김봉수 코치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태용, 대표팀 코치 선임…차후 외국인 감독과 호흡

신태용(44) 전 성남 감독이 축구대표팀 새 코치로 내정됐다. 신태용 코치는 차후 외국인 감독이 선임되더라도 옆에서 보좌하는 한국인 코치로 중책을 맡는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두 차례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신태용 코치가 벤치에 앉는다"고 밝혔다.

현 박건하(43) 코치, 김봉수(44) 코치 등 홍명보 전 감독 밑에서 대표팀을 이끈 코칭스태프는 인수인계 차원의 선임이라면 신태용 전 감독은 새 외국인 감독을 위해 내정한 성격이 짙다.

이 위원장은 "K리그 감독 경험이 있고, 외국 감독과 함께 일한 지도자 가운데 연령대를 고려해 한국인 코치를 한 명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신태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태용, 새 코치진이구나" "신태용, 감독대행은 아니네" "신태용, 외국인 감독 계약이 늦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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