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희 래쉬가드 입고 11자 복근 드러내 "굴욕없는 몸매"
가수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두 팔을 벌려 점프를 하며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있다. 특히 가희의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달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서 여주인공 보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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