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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휘재, 축구선수 아들 상상 뿌듯…"사실 바라지도 않아"

최종수정 2014.08.17 16:41 기사입력 2014.08.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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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 이휘재 /해당 방송 캡처

KBS2 '슈퍼맨' 이휘재 /해당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개그맨 이휘재가 17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를 축구선수로 키우려는 야심을 내비쳤다.

이날 이휘재는 잘 알려진 축구팬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축구선수가 된 자식들을 상상했다. 그는 이내 "바라지도 않는다"는 말로 망상에 대한 민망함을 표현했다.

이휘재는 또 쌍둥이들과 'K리그 올스타전'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선수 대기실에서 아이들의 옷에 차두리 선수의 사인을 받았다.

이휘재는 이와 함께 겹쌍둥이 아빠인 이동국 선수에게 자식들을 인사시켰다. 그는 이동국을 "원조 쌍둥이 아빠"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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