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 이휘재 조카 쌍둥이 능숙하게 돌봐 "육아의 달인 등극"
이휘재 조카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등장한 이휘재 조카 데이비드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장한 체격을 가진 소년이었다.
데이비드는 1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의 목욕을 돕고 함께 놀아주며 육아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이휘재 조카는 이휘재의 첫 조카로 어린시절부터 이휘재가 애정을 듬뿍 쏟은 조카다. 과거 시상식에도 함께 올라 이휘재를 향해 '아빠'라고 말해 시상식을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이휘재 조카 방송을 본 네티즌은 "이휘재 조카, 대단하다" "이휘재 조카, 육아의 달인" "이휘재 조카, 이휘재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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