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일성, 교통사고로 1시간 넘게 지각 "고속도로 교통사고 당해…"
전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이자, KBS N 스포츠의 야구해설위원인 하일성이 교통사고로 야구경기 현장에 1시간 넘게 지각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시간 여 후 중계석에 들어온 하일성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지각했다"며 "뒤에서 차가 받아서 이를 처리하느라 늦었다"고 교통사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청자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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