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6월 산업생산이 시장 전망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3일(현지시간) 유로존의 6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3%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전망치인 0.1%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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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6월 산업생산이 부진한 결과가 나와 유로존의 2분기 성장세도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전기대비 유로존의 2분기 성장률이 0.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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