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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관광공사 홍보대사 위촉

최종수정 2014.08.11 09:23 기사입력 2014.08.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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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관광공사는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월드 한류 스타로 부상한 탤런트 전지현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에 따라 전지현은 12일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본격적으로 한국관광 홍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11일 "별에서 온 그대' 는 ‘중화권의 인터넷, SNS의 급성장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한류가 재점화 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중화권 관광객 급증에 큰 힘이 됐다"며 "향후 한류 팬들에게 끼칠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위상을 높일 최적의 인물로 전지현씨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내에서 정식 TV 방송이 되기 전에 인터넷 방영만을 통해 38억 뷰를 돌파했다. 특히 '별그대'는 한국 드라마 열풍을 한류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 효과에 힘입어 치맥(치킨+맥주)는 물론 주연배우들의 자동차, 패션, 악세사리 소품까지 모두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편 '별그대'는 관광산업에도 큰 파급효과를 끼쳤다. 중화권에서는 드라마가 종영되기도 전인 2월 중순부터 촬영지를 방문하는 방한 관광상품이 100여개 이상 출시됐다. 현재도 촬영지를 찾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에서는 ‘별그대’가 거론되는 등 관련 보도기사만 800만건에 육박한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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