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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유통업 어려웠다...목표가↓

최종수정 2014.08.11 06:57 기사입력 2014.08.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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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IBK투자증권이 롯데하이마트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실적부진을 반영해 10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내렸다.

11일 안지영 연구원은 "2분기 롯데하이마트의 실적은 추정치에 못 미첬지만 현 주가에서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짚었다.
그는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전체적인 오프라인 불경기와 에어컨과 제습기 판매 부진을 들었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의 영업익은 전년대비 40.5% 감소한 373억원에 그쳤다.

아울러 기존점의 매출 감소와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판촉비를 포함한 신규출점 비용도 수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봤다.

다만 하반기 유통업은 정책기대로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저효과와 신규점포들의 고정비 부담 완화, 기존점 정상화로 단기적인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하지만 현재 주가는 상반기 어닝쇼크를 충분히 반영해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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