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홍철 임종체험, 묘비명에 쓴 글 보니 "폭소 참을 수 없어"
방송인 노홍철의 이색 묘비명이 화제다.
노홍철은 "깊은 생각보다는 재미있을까 해서 와봤다"며 임종 체험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연신 색다른 경험에 신기해하며 영정 사진을 찍을 때도 평소와 다름없는 밝은 얼굴로 임했다. 이어 자신의 묘비명을 유행어인 '좋아 가는 거야. 뿅'이라고 적어 폭소를 유발했다.
'나 혼자 산다' 노홍철 편을 본 네티즌은 "노홍철 임종체험, 오 저런 게 있구나" "노홍철 임종체험, 무서울 거 같은데" "노홍철 임종체험, 묘비명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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