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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뉴 MINI 디젤 출시…0→100㎞/h까지 9.2초

최종수정 2014.08.07 10:12 기사입력 2014.08.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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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8월 중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시승 가능

뉴 MINI 디젤

뉴 MINI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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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MINI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3세대 뉴 MINI에 디젤엔진을 장착한 '뉴 MINI 디젤'을 정식 출시하고 8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뉴 MINI 디젤은 BMW의 뛰어난 기술력이 반영된 신형 디젤 엔진 장착으로 뛰어난 성능과 연비를 발휘하며 각종 편의 옵션으로 프리미엄 디젤 해치백의 기준을 제시한다. 옵션에 따라 일반 뉴 MINI 쿠퍼 D와 고급 사양이 추가된 쿠퍼 D 하이 트림을 출시한다.
뉴 MINI 쿠퍼 D와 뉴 MINI 쿠퍼 D 하이 트림 모델에 장착된 3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16마력을 구현했다. 가변식 터빈구조의 차징 시스템과 최신 커먼레일 직분사 장치가 적용돼 정확한 양의 연료를 공급하며 완전한 연소가 이뤄진다. 최대토크는 27.6㎏·m이며, 0㎞/h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9.2초 걸린다. 최고안전제어속도는 200㎞/h다.

주목할 부분은 연비 효율이다. 뉴 MINI 디젤 모델의 연비는 복합연비 19.4㎞/ℓ, 고속연비 22.7㎞/ℓ, 도심연비 17.3㎞/ℓl로 1등급의 연비 효율을 달성했다.

뉴 MINI 디젤 모델은 뉴 MINI에 새롭게 도입됐던 각종 첨단 장비가 그대로 적용, 운전의 재미와 더불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인테리어는 마치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케하는 스위치 및 각종 조작버튼 덕분에 MINI 특유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뉴 MINI 디젤 전 모델에 MINI 드라이빙 모드가 기본 장착됐다. 스포츠(SPORT) 모드에서는 엑셀을 밟는 즉시 반응하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고, 그린(GREEN) 모드에서는 편안하고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뉴 MINI 쿠퍼 D 하이트림 모델에는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와 전후방 LED 안개등이 적용되어 더욱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차량 중간에 설치된 8.8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엔터테인먼트, 전화 및 차량 상태가 표시된다.

뉴 MINI 쿠퍼 D 하이 트림에 적용된 MINI 커넥티드는 탑승자와 차량 그리고 외부를 지능적으로 연결해 소셜 네트워크와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MINI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라이빙 익사이트먼트, 미니멀리즘 분석기, 다이내믹 뮤직,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와 RSS 뉴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의 컬러 디스플레이와 센터 콘솔에 있는 MINI 컨트롤러를 통해 모든 기능을 MINI의 전형적인 스타일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뉴 MINI 쿠퍼 디젤 모델은 오는 13일 MINI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8월 중에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시승 가능하다. 특히 오는 30일 경기도 하남의 미사리 조정 경기장 부설 가족 공원 주차장에서 진행 예정인 ‘MINI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하면 누구나 시승할 수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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