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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찜통더위'…태풍 '할롱' 북상

최종수정 2014.08.04 21:40 기사입력 2014.08.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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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내일(5일) 또다시 무더위가 고개를 들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5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9~33도, 6일은 28~34도로 태풍 영향권에 있던 시기보다 다시 3~4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12호 태풍 나크리가 서해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면서 5일부터는 다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수순이다.

강원 영서와 충북, 경남북에는 새벽에 한두 차례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8일부터는 앞서 발생한 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해 남부지방에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11호 태풍 할롱은 4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106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한국에는 8일께나 영향을 줄 전망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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