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가연 나이 질문에 "내가 72년생? 기억 안나" 발뺌
배우 김가연(42)이 자신의 나이에 대한 질문에 발뺌했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 멤버 다솜은 "김가연이 한 방송에서 시댁과 돈 문제가 얽히면 시어머니와 대놓고 싸우겠다고 말한 것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에 김가연이 "너도 내 나이 되면 다 그래"라고 답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나이를 얼마나 먹었다고 그런 말을 하냐"고 물었다. 김가연은 "(김구라)오빠랑 거의 비슷해"라고 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가연 나이, 벌써 42살이야?" "김가연 나이, 완전 방부제 얼굴이네" "김가연 나이, 요환이형보다 어려 보이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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