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3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전년대비 증가폭이다.
계절 요인을 반영한 5월 주택가격지수와 10대 대도시의 전월대비 지수는 각각 0.3%씩 하락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