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 가격은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이어지면서 온스당 1300달러대를 유지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에도 관심을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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