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에만 한정 판매하는 쿨브레드는 시원한 크림으로 맛을 내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뚜레쥬르는 상큼한 과일을 넣은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크랜베리식빵'은 쫄깃한 식빵에 크랜베리를 듬뿍 넣어 새콤한 과일이 씹히며, '블루베리브레드'는 블루베리, 무화과, 호두를 듬뿍 넣어 상큼하고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새콤달콤한 과일 등으로 맛을 냈기 때문에 더위에 지친 여름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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