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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113년 만에 구단 기록 갱신…'지미 쉐카드 이후 처음'

최종수정 2014.07.26 14:23 기사입력 2014.07.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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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 (사진: getty image 제공)

야시엘 푸이그 (사진: getty imag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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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푸이그, 113년 만에 구단 기록 갱신…'지미 쉐카드 이후 처음'

LA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113년만에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푸이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2번 중견수로 출전했다.

이날 푸이그는 1회 좌중간 담장을 바로 맞히는 3루타, 3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쳤다.

이어 5회와 6회 두 차례 AT&T파크의 가장 깊은 곳인 외야 우중간으로 타구를 날리며 상대 외야 수비를 농락했다.
상대 중견수 그레고르 블랑코와 우익수 헌터 펜스는 공을 쫓기에 바빴고, 그 사이 푸이그는 여유 있게 3루까지 달렸다. 다저스는 푸이그의 활약을 앞세워 6회에 7-0으로 앞서갔다.

푸이그의 3루타 3개는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록으로 남았다. 다저스 역사상 한 경기에 3개의 3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1901년 지미 쉐카드 이후 처음이다.

한편 푸이그 기록 갱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푸이그, 역시 류현진의 동료" "푸이그, 류현진과 함께 기록 깨기 갑시다" "푸이그, 계속 중견수로 나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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