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요원, 지난 5월 둘째 딸 출산 "사생활 노출 꺼려 알리지 않았다"
배우 이요원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산모 이요원은 6월 중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마친 후 현재는 자택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이요원은 2003년 스물세 살에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한 후,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줄곧 연기에 매진한 그녀는 지난해 9월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마친 후 둘째 임신 소식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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