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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버거킹 "중국산 쓰레기 고기와 전혀 무관하다"

최종수정 2014.07.24 08:47 기사입력 2014.07.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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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중국 쓰레기 고기와 무관하다"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한국맥도날드 "중국 쓰레기 고기와 무관하다"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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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맥도날드·버거킹 "중국산 쓰레기 고기와 전혀 무관하다"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가 맥도날드 KFC 스타벅스 등 유명 식품 체인점에 유통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외식업체들이 잔뜩 긴장 중이다. 심지어 불량 중국산 고기가 식품 안전국가인 일본까지 일부 납품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더 커졌다.

23일 버거킹코리아, 한국맥도날드, KFC, 롯데리아, 스타벅스 등 국내 외식업체들은 최근 중국 '쓰레기 고기' 납품 논란에 대해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쇠고기는 뉴질랜드와 호주산,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국내산을 쓰고 일부 수입산을 사용하지만 중국산은 없다"고 답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검역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중국산 돼지고기와 쇠고기는 수입 금지 지정돼 있고 닭고기는 열처리된 제품에 한해서만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며 "닭고기의 경우도 현장 실사를 거쳐 안전이 확보된 시설에만 허가를 내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쇠고기는 전혀 없고, 돼지고기도 200㎏ 미만으로 이마저도 멸균 처리제품에 한해서 수입됐다. 중국산 닭고기 수입 물량도 지난 2010년 4246t에서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2468t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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