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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 대항마 '아이폰6 5.5인치' 모델, 출시 미뤄질까

최종수정 2014.07.21 08:51 기사입력 2014.07.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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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스크린 생산량 부족, 모서리 부분 터치 인식에 문제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애플은 올해 가을에 아이폰6 스크린 사이즈를 이전 모델(4인치)보다 더 키울 것으로 알려졌다.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출시 예상 모델 중 5.5인치는 출시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예상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GSMA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이 5.5인치 아이폰 출시를 미룰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이유는 사파이어 스크린 생산량 부족해 5.5인치 아이폰 제작을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모서리 부분의 터치 인식에 관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6 5.5인치가 출시되지 않는다면 이는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전자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애플이 5.5인치 아이폰을 생산한다면 5.7인치짜리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5.5인 모델 출시가 미뤄질 것이란 루머가 사실이라면 아이폰6가 9월에 출시될 때 4.7인치 크기의 한 가지 모델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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