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효심을 고백한 가수 나미애(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 캡처)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효심을 고백한 가수 나미애(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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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람이 좋다' 나미애 남다른 효심…"엄마 병간호하려 결혼도 안 해"


가수 나미애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효심을 밝혀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나미애의 사연이 방송을 탔다.


나미애는 "나는 그동안 결혼이란 것을 할 생각이 없었다"며 "그 이유는 내가 시집을 가면 아픈 어머니를 챙길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병인 것 같다" 며 "솔직한 심정으로는 아픈 엄마보다 하루를 더 살았으면 좋겠다. 그게 정말 내 소원이다"라고 고백,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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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나미애는 데뷔 후 그간 김유진, 김도희, 정미지, 나미애 까지 30년 동안 이름을 4번이나 바꾸는 사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미애, 효심이 정말 남다르네" "나미애, 저런 사람도 있구나" "나미애, 그래도 결혼은 하셔야 어머니 마음이 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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