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BGR이 투자은행 JP모건 리포트를 인용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파이어 글라스는 생산량이 제한적이라 아이폰6 중에서도 고사양인 128GB 모델에만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JP모건은 또한 애플의 파트너사인 GT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뿐만 아니라 프로크리스탈 테크놀로지 등 사파이어 생산 회사들을 확인해본 결과 애플은 아이와치에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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