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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호 한·미·일 연합훈련 위해 부산 입항…북한 반응은?

최종수정 2014.07.11 12:44 기사입력 2014.07.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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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호(9만7000t)가 11일 부산항에 입항한다.

미 해군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호(9만7000t)가 11일 부산항에 입항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지워싱턴호 한·미·일 연합훈련 위해 부산 입항…북한 반응은?

미 해군 7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11일 부산에 입항한다.

조지워싱턴호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일 합동 해상 수색·구조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 측에 따르면 "한미일 수색·구조 훈련은 인도적 차원의 훈련으로 해마다 한 두 차례 실시돼 왔다"고 한다.

이번 훈련에 대해 북한은 아직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미국의 항공모함이 참여하는 연합훈련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조지워싱턴호는 길이 332.8m, 높이 76.8m로 축구장 3개를 합친 넓이와 24층 건물과 맞먹는 높이를 가지고 있다.

조지워싱턴호에는 5500명이 넘는 승조원과 함께 미 해군 주력 전투기인 FA-18 슈퍼 호넷과 조기 경보기 호크아이 등 항공기 70여대가 탑재돼있다. 또한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어 물 위에서나 물속에서 발사할 수 있다.

1992년 실전 배치된 조지워싱턴호는 2008년부터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주로 한반도 주변에서 작전을 수행 해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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