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성하, 딸 바보 입증…딸 조수현씨 한마디에 3년째 금연
배우 조성하가 금연 성공담을 밝히며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성하는 딸 조수현이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예고 입시 두달 전에 나에게 이야기 했다. 원래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안 하다가 갑자기 하니 정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조성하는 당시 "'지금 이야기 해서는 답이 없다. 그렇지만 후회 없게 가서 보고 나중에 딴말 마라'고 말했었는데 합격을 했더라"며 은연중 딸을 자랑하는 딸 바보의 면모도 드러냈다.
조성하 딸 조수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성하 딸 조수현, 딸이 똑똑한 듯" "조성하 딸 조수현, 볼수록 착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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