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유 회장의 아내인 정순옥 부회장의 이연제약 지분율은 11.08%(143만주)로, 딸 유정민 씨의 지분율도 11.01%(142만주)로 올라갔다. 유 회장의 지분율은 25.86%(333만5870주)로 줄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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