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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기름유출로 입욕통제…개장 첫날부터 '피서객 헛걸음'

최종수정 2014.07.01 22:02 기사입력 2014.07.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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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이 기름유출로 입욕이 통제됐다.(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해운대 해수욕장이 기름유출로 입욕이 통제됐다.(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운대 기름유출로 입욕통제…개장 첫날부터 '피서객 헛걸음'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선박용 기름 유출로 개장 첫날 입욕이 통제됐다.

부산 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7시12분께 해운대 해수욕장과 청사포 인근 해상에 엷은 기름이 광범위하게 유출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방제정과 경비정 등 선박 5척을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다. 하지만 일부 기름이 조류와 바람을 타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흘러들어갔다.

해경은 피서객 입욕을 전면 통제 시켰다. 모처럼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해경은 기름을 무단 배출한 선박을 찾기 위해 청사포 인근 통항 선박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운대 입욕통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운대 입욕통제, 이제 해수욕장 못가는거야?" "해운대 입욕통제, 개장 첫날부터 무슨 일" "해운대 입욕통제, 이제 못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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