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몬스터 길들이기 7성 등장 '신세계' 업데이트…유저들 설렌다
인기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이하 몬길)가 대규모로 업데이트된다.
특히 처음으로 등장하는 7성 몬스터의 경우 화려한 외형과 멋진 스킬, 강력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어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몬길의 주요 몬스터인 '클라우드'와 '베르나'가 미지의 지역에서 새 7성 몬스터 '비비안'을 만나는 영상이 함께 공개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넷마블 한지훈 퍼블리싱3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한층 진화한 콘텐츠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신세계'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올 여름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모바일 RPG의 재미를 선사할 몬길 업데이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몬길은 모바일 RPG 장르 최초로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양 마켓 최고 매출 1위 등극, △최고 동시접속자 수 30만 명 돌파, △900만 다운로드 달성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몬길 업데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몬길 7성 등장, 무지 기대돼" "몬길 7성, 신세계라는 이름에 걸맞은 업데이트다" "몬길 7성, 얼른 플레이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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