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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결혼식은 가라"…웨딩그룹 '스칼라티움' 9월 수원출점

최종수정 2018.08.15 17:30 기사입력 2014.06.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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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티움이 오는 9월 문을 여는 수원영통점의 오 메종홀. 오 메종홀은 미국 내 부촌의 상징인 뉴욕 롱아일랜드 브룩빌에 위치한 프렌치스타일의 저택과 정원을 모티브로 해 상류사회의 멋을 그대로 재현했다.

[수원=이영규 기자]'매일 금형(예식장)에서 찍어내는 부품(예비부부)같은 식상한 결혼식은 가라.'

결혼은 평생에 한 번 있는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다. 그 만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은 게 예비부부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우리 결혼문화는 시간에 쫓기고, 돈에 휘둘리면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이러다보니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차별화된 예식장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런 결혼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웨딩그룹 '스칼라티움'이 경기도 수원상륙을 준비하고 있다.

스칼라티움은 서울 강남(강남점)과 안양평촌(옛 그랑팰리스), 구리ㆍ남양주(옛 더시네마), 서울 상암월드컵(옛 월드컵컨벤션)에 이어 수원 영통에 5번째 지점을 낸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영통점은 오는 9월20일 수원 영통구 영통동 옛 S나이트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뒤 문을 연다.
수원영통점(수원웨딩홀)은 오 메종홀과 오브샤펠홀 등 두 개의 홀을 운영한다. 오 메종홀은 미국 내 최고 부촌인 뉴욕 롱아일랜드 브룩빌에 위치한 '프렌치스타일'의 저택과 정원으로 이뤄진 개별 별장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이 곳은 유명한 저서 '위대한 개츠비'가 탄생한 곳이고, 추억의 영화 '사브리나'를 비롯해 미국 전통 상류층을 테마로 한 수많은 영화의 무대가 된 곳이다.

내부는 상류사회의 대저택, 하우스홀(하우스웨딩)을 상징화했다. 성스럽고 화사한 예식을 선호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좌석은 250석이다. 분리예식으로 60분간 진행된다. 중간에 남성 성악가들이 나와 축가 등 결혼식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칼라티움이 오는 9월 문을 여는 수원영통점의 오브샤펠홀의 내부 전경. 오브샤펠홀은 여명처럼 솟아오르는 빛과 어둠의 성스러운 조화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내부는 왕과 귀빈들이 이용했던 스탠드글라스의 아름답고 신비스러움을 자아내는 예배당을 본떠 디자인됐다.

오 메종홀과 달리 오브샤펠(여명의 예배당)채플홀은 여명처럼 솟아오르는 빛과 어둠의 성스러운 조화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내부는 왕과 귀빈들이 이용했던 스탠드글라스의 아름답고 신비스러움을 자아내는 예배당을 본떠 디자인됐다. 또 고딕장식을 바탕으로 한 층탑 구조의 높은 천정은 그 어느 곳 보다 웅장한 '채플웨딩' 연출에 제격이다.

수원영통점은 연회장과 주차장도 수도권 최대 규모로 갖추고 있다. 9층과 10층에 마련된 연회장은 동시에 1200명이 앉아 식사할 수 있다. 주차장은 1000대의 차량이 동시주차가 가능하다.

스칼라티움은 오는 9월 수원영통점 오픈을 앞두고 대관료와 식대할인, 부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상수 스칼라티움 대표는 "수원영통점은 그 어떤 지역의 어떤 예식장보다 예비부부들이 많은 추억을 만들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예식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약문의는 전화(1899~5600, 031~204~0955) 또는 홈페이지(www.scalatiumyt.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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