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매년 홍콩 췅관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으며 작년에는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의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선수 중 200m 와 400m에 출전하는 김민지(충북체고 3학년) 선수는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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