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는 월드컵의 한국경기가 다음달 18일 오전 7시, 23일 오전 4시, 27일 오전 5시 등 새벽에 열리는 점을 감안해 닭을 주재료로 한 보강 안주로 기획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페셜치킨쌈은 훈제 닭다리살과 함께 다양한 야채를 또띠아에 싸먹는 요리이며 그릴드치킨샐러드는 훈제닭다리살을 신선한 야채샐러드에 올려 오리엔탈드레싱, 샤워크림, 훈제립소스와 함께 즐기는 요리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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