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R&D) 자금으로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통해 3000억원을 지원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신용등급별 최대 1.5%포인트 낮은 금리로 3000억원 이상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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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두뇌 전문기업과 최근 3년 이내 신탁기술·기부채납기술을 이전 받은 중소·중견기업 등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산업부는 251개사에 금리 최저 2.34%에서 최고 5.67% 수준으로 3100억원을 지원, 총 45억원 규모의 이자보전 효과가 발생해 1개 기업 당 연평균 약 1800만원의 금융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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