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콰도르 골키퍼 도밍게스 '선방만 15번',다리에 쥐나도 일어나며 '야신'등극
에콰도르 골키퍼의 선방 솜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경기만 놓고 본다면 에콰도르는 그다지 나쁜 경기를 보이지는 않았다.
특히 에콰도르의 노보아는 큰 출혈이 있는 가운데 자신의 머리를 붕대로 감싸고 '붕대투혼'을 팬들에게 보여줬다.
비록 에콰도르는 프랑스에 비기며 아쉽게 16강진출에 실패하기는 했지만 도밍게스는 경기 후 최우수선수에 선정돼며 아쉬움을 달랬다.
에콰도르 골키퍼 도밍게스의 선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 도밍게스, 쥐가 났는데도" "도밍게스, 역시 최고" "도밍게스, 야신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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