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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벨트레, 통산 2500안타 달성…역대 97번째

최종수정 2014.06.25 18:41 기사입력 2014.06.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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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안 벨트레[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애드리안 벨트레[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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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내야수 애드리안 벨트레(35)가 개인 통산 2500안타 고지에 올라섰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겸 3루수로 선발 출장, 팀이 0-1로 뒤진 2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 대기록을 완성했다. 볼카운트 2-1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드류 스밀리(25)의 4구째를 공략,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199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17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145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는 아흔일곱 번째로 나왔다.
벨트레는 열아홉 살이던 1998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으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2011년부터 텍사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1경기 타율 0.315(631타수 199안타) 30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타자로서 제 역할을 했다. 올 시즌도 25일 현재 예순한 경기 나서 타율 0.309(240타수 77안타) 8홈런 35타점을 기록 중이다.

199안타를 친 지난해에는 아메리칸리그 최다안타왕에 올랐고, 2004년 다저스에서는 홈런 마흔여덟를 때려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세 차례 받았고, 올스타에도 세 차례 뽑혔다.
이날 경기에서도 벨트레는 4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마운드가 상대 타선에 장단 16안타를 맞아 무너지며 탐의 2-8 패배까지 막아내지는 못했다. 텍사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35승 41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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