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후반기 원구성에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또 24일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방침이다.
국정감사 분리실시와 관련한 법률 재개정은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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