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새론, 햄버거 먹방 인증샷 "영락없는 여중생 그대로네"
배우 김새론(14)이 햄버거 먹방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교복에 빨간 헤어밴드를 착용한 김새론은 햄버거를 입에 넣으면 손에 든 감자튀김을 바라보고 있다.
평소 성숙한 이미지와 다른 영락없는 여중생의 모습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중생 도희로 분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새론 먹방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새론, 제대로 풋풋하네요" "김새론 먹방, 아 갑자기 햄버거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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